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T가 대우건설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사이버 모델 하우스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.
사이버 모델 하우스에서는 이용자가 원하는 평형을 선택한 뒤, 3D로 촬영한 주택의 내부 모습을 360도로 돌려가며 체험할 수 있습니다.
KT와 대우건설은 최대한 실제와 가까운 많은 사람이 동시에 접속해도 끊김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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